거인의 포트폴리오
거인의 포트폴리오를 독서한 내용을 정리
1. 자기 자신을 믿지 말고, 검증된 시스템을 믿어라
1.1. 왜 투자해야 하는가
30년 동안 매월 100만 원을 저축하고, 그 돈을 투자해서 매년 8% 정도의 수익을 내면 월 315만 원 정도의 소비를 하면서 노후를 즐길 수 있다.
- 패시브 투자
- ETF나 인덱스 펀드 등을 통해 저렴한 운용보수로 시장 수익 자체를 추종
- 가치 투자
- 주식을 사는 것은 곧 그 회사를 사는 것. 저평가된 주식을 사서 그 주식이 적정 가격이나 고평가된 가격으로 상승하면 판매.
- 기술적 투자
- 차트 패턴이나 추세 등. 인간의 심리는 일정한 패턴을 따르고, 그 패턴이 자산의 차트와 가격, 거래량에 반영.
- 매크로 투자
- 각종 지표를 통해 경제 동향을 분석해서 어떤 자산이 오르고 내릴지 예측해 투자.
- 정보 투자
- 뉴스를 통해 기업의 분기 수익이나 정부 발표에 대한 정보를 빠르게 얻어 이후 어떤 주식이 오르고 내릴지 예측.
- 퀀트 투자
- 규칙 기반 투자. 매수와 매도, 보유에 대한 규칙이 있는데 이 규칙들은 오로지 ‘수치’를 기반으로 한다. 이때 수치는 자산의 가격이나 기업의 재무 데이터 등 계량화가 가능한 것들을 의미한다.
1.2. 모르면 돈 잃는 투자 심리
투자 심리가 우리 행동을 조종해 투자에 영향을 미치는 순간, 투자 성공 확률은 0%에 수렴하게 된다.
투자를 망치는 편향 10가지
- 투자(거래) 중독 : 매일 끊임없이 주식을 거래
- 상대적 박탈감 : 본인을 남과 비교하는 본능
- 손실 회피 편향 + 처분 효과 : 손실을 확정 짓고 싶지 않아 하여 손절매를 하지 않는다. 자산이 조금이라도 오르면 재빨리 팔아서 수익을 바로 확정짓고 싶어한다.
- 이해 불가한 기하급수적 성장 : 안전한 연복리수익률을 무시하고 n배 수익을 추구하는 경우가 많다.
- 과잉 확신 편향 : 자기 자신을 과대 평가
- 확증 편향 : 본인의 생각과 일치하는 정보만 받아들이고 나머지 정보는 무시
- 단기 추세는 갸우뚱, 장기 추세는 맹신
- 전망 망상 편향 : 본인들이 알고 있는 정보나 지표 등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미래를 전망
- 통계 감각 결여 + 스토리텔링의 폐해 + 권위 편향 : 인간은 본능적으로 스토리텔링에 혹한다. 전문가가 말하면 스토리를 더 잘 믿는 경향이 있다.
- 일관성 결여
모든 편향은 다음 두 가지 사실로 귀결된다.
- 우리 두뇌는 투자하면 망하도록 최적화되어 있다.
- 투자 과정에 사람의 주관이 개입하는 것이 모든 불행의 시작이다.
매수 전에 전략을 선택하고 그 전략을 얼마나 유지할지도 함께 정한다. 저자는 일 녕을 11~4월, 5~10월로 나누어 6개월 단위로 투자한다. 매수 후 6개월 동안에는 그 전략을 절대로 바꾸지 않는다. 6개월 동안에는 새로운 전략을 연구하거나 기존 전략을 업데이트할 방법을 생각한다.
우리 두뇌의 편향을 피하는 방법은 투자를 할 때 주관적인 생각은 최대한 배제한 채 검증한 전략대로 투자를 계속하는 것이다. 이것이 퀀트 투자를 권하는 이유이다.
1.3. 투자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
- 최대낙폭(MDD, Maximum Drawdown)
- 특정 투자 기간 동안 투자자가 겪을 수 있는 가장 큰 손실을 뜻한다.
MDD=(최저점/전고점)-1
- 연복리수익률(CAGR, Compound Annual Growth Rate)
- 원금이 2배가 되는 데 걸리는 시간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72를 연복리수익률로 나누면 원금이 2배가 되는 데 걸리는 시간을 대략적으로 알 수 있다.
- 샤프지수(Sharpe Ratio)
- 리스크 조정 수익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샤프지수=(연복리수익률-무위험 이자율)/변동성
- 명목수익률, 실질수익률, 초과수익률
- 명목수익률은 눈에 보이는 수익률이다(ex. 1000만원에서 100만원 수익 = 10%). 실질수익률은 명목수익률에서 물가 상승률을 제한 수익이다(ex. 물가 상승률이 3%였다면 실질 수익률은 7%). 초과수익률은 무위험 이자율 대비 초과수익률을 의미한다(ex. 예금 이자가 2%였다면 초과수익률은 8%).
- 자산군(Asset Class)
- 자산의 일부를 주식이 아닌 다른 자산군에 투자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주요 자산군은 주식, 국채, 현금, 금, 원자재, 부동산 등이 있다.
- 리밸런싱(Rebalancing)
- 주기적으로 실제 투자 비중을 목표 비중과 맞추는 것을 뜻한다.
- ETF(Exchange Traded Funds)
- 코스피 200, S&P 500 등 특정 지수의 수익률을 복제할 수 있도록 설계된 주가지수 연동형 상품이다.
책에서 사용하는 주요 ETF
자산군 | 영문 | 티커 | 한국 상장 ETF |
---|---|---|---|
글로벌 주식 | Global Stocks | VT | ARIRANG 글로벌MSCI(합성H) |
미국 주식(S&P 500) | US Stocks(S&P500) | SPY | KODEX 미국S&P500선물(H) |
미국 주식(NASDAQ) | US Stocks(NASDAQ) | QQQ | TIGER 미국나스닥100 |
미국 대형가치주 | US Large Cap Value | IWD | |
미국 소형가치주 | US Small Cap Value | IWN | |
미국 소형주 | US Small Cap Stocks | IWM | KODEX 미국러셀2000(H) |
선진국 주식 | Developed Market Stocks | EFA | KODEX 선진국MSCI World |
유럽 주식 | European Stocks | VGK | TIGER 유로스탁스50(합성H) |
일본 주식 | Japanese Stocks | EWJ | KODEX 일본TOPIX100 |
한국 주식 | KODEX 200 | ||
개발도상국 주식 | Emerging Market Stocks | EEM | ARIRANG 신흥국MSCI(합성H) |
미국 초장기국채 | Extended Duration Treasury Bonds | EDV | |
미국 장기국채 | Long-term Treasury Bonds | TLT | KODEX 미국채울트라30년선물(H) |
미국 중기국채 | Intermediate Treasury Bonds | IEF | TIGER 미국채10년선물 |
미국 단기국채 | Short-term Treasury Bonds | SHY | TIGER 미국달러단기채권액티브 |
미국 초단기국채(현금) | Treasury Bills | BIL | KODEX 미국달러선물 |
미국 물가연동채 | Treasury-inflation Protected Securities(TIPS) | LTPZ | |
미국 회사채 | US Corporate Bonds | LQD | ARIRANG 미국장기우량회사채 |
미국 하이일드 채권 | US High Yield Bonds | HYG | |
미국 채권(국채, 지방채, 회사채 등 구분 없음) | US Aggregate Bonds | ACG, BND | |
글로벌 국채 | Global Government Bonds | BWX | |
개발도상국 채권 | Emerging Market Bonds | EMLC | |
한국 장기채 | TIGER 중장기국채 | ||
한국 단기채 | KODEX 단기채권 | ||
금 | Gold | GLD | TIGER 골드선물(H) |
원자재 | Commodities | DBC | |
부동산(미국 리츠) | Real Estate(REITs) | VNQ | TIGER 미국MSCI리츠(합성 H) |
엣지(좋은 정보)가 있다 해도 너무 큰 비중, 즉 총 자산의 10% 이상을 하나의 개별 종목에 투자하는 것은 권하지 않는다.
가장 중요한 원칙은 바로 ‘손실 최소화’ 이다. MDD 20%를 넘기지 마라. 변동성이 낮아야 손실 최소화가 가능하다.
투자에서 성공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3가지 원칙은 다음과 같다.
- 손실 최소화 : 손실이 커지면 본전 만회가 불가능하다.
- 변동성을 낮춰라 : 조금 먹고 조금 깨지는 투자가 장기적으로 수익률이 훨씬 더 높다.
- 원칙 1, 원칙 2를 잊어버리면 안 된다.
MDD를 20% 이하로 유지하면서 높은 한 자릿수 이상의 연복리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는 구체적인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2. 일 년에 한 번, 마음 편히 이대로만 따라 해보자.
2.1. 자산배분의 큰 그림
투자를 통해 돈을 버는 방법은 딱 세 가지이다. 바로 자산배분과 마켓 타이밍, 종목 선정이다.
정적자산배분은 ‘정적’을 생략하고 그냥 ‘자산배분’이라고 부른다. 자산을 주식, 채권, 실물자산 등 자산군에 적절히 배분해서 상당히 오래 보유하는 행위이다.
동적자산배분은 마켓 타이밍 기법이라고 봐도 무난하다. 최근 각 자산군의 기대 수익률을 고려해서 각 자산군의 비중을 자주 바꾼다.
자산배분은 자산군별(주식, 채권, 부동산, 원자재 등)로 투자 자금을 배분하는 작업을 의미한다. 목표는 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자산배분 전략을 활용하면 MDD를 15% 미만으로 줄일 수 있다.
마켓 타이밍(동적자산배분)은 단기적으로 높은 수익이 기대되는 자산군의 비중을 늘리고 단기적으로 낮은 수익이 기대되는 자산군의 비중을 낮추는 전략이다.
종목 선정은 자산군 내에서 유망하다고 여겨지는 종목에 투자해서 수익 극대화를 추구하는 행위이다. 수익이 높은 편이나 리스크도 상당히 높다. 이를 활용하고 싶다면 자산배분을 먼저 한 후 주식 비중의 일부를 개별 종목으로 대체하는 방법을 권한다.
마켓 타이밍과 종목 선정 없이 오로지 자산배분 하나만 잘해도 경제적 자유에 도달할 수 있고 아름다운 노후를 보낼 수 있다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가장 중요한 자산배분의 3대 핵심 원칙은 다음과 같다.
-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자산군을 보유한다.
- 상관성이 낮은 자산군을 보유한다.
- 자산군별 변동성을 비슷하게 유지한다.
2.2. 세계 최초의 자산배분, 유대인 전략
미래 예측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알지 못하는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
예시 투자 전략 1. 유대인 전략
- 레벨 : 초급
- 기대 연복리수익률 : 10% 전후
- 포함 자산 : 3개 ETF
- 미국 주식SPY, 미국 장기국채TLT, 미국 리츠VNQ 등
- 매수 전략 : 3개 ETF에 자산을 3등분
- 매도 전략 : 연 1회 리밸런싱
이렇게 투자해도 연복리수익률이 약 10%이다. 약 7년에 한 번씩 원금이 2배가 된다는 의미이다. 이는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자산군 보유한다는 점을 지켜서 가능해진 기적이다.
2.3. 해리 마코위츠, 자산배분의 열쇠를 찾아내다
마코위츠의 논문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상관성이 낮은 자산에 분산투자하라.
상관성이 낮은 자산에 분산투자를 하면 투자의 목적인 ‘손실 최소화’와 ‘변동성 축소’에 성큼 다가갈 수 있기 때문이다.
같은 산업에 속한 기업들의 주식은 상관성이 매우 높아서, 같이 오르거나 같이 떨어질 확률이 매우 높다.
미국 주식, 미국 부동산 리츠, 미국 채권에 자산을 배분하는 전략은 괜찮은 편이다. 그래서 주식과 채권에 분산투자하는 전략은 상당한 효과가 있다. 하지만 주식과 부동산 리츠는 상관성이 꽤 높다.
미국에서는 언젠가부터 주식에 60%, 채권에 40%를 투자하는 ‘60/40 포트폴리오’가 대세가 되었다. 이는 많은 자산배분 전략의 벤치마크로 쓰인다.
실전 투자전략 3. 60/40 포트폴리오
- 레벨 : 초급
- 기대 연복리수익률 : 8% 정도
- 포함 자산 : 미국 주식 SPY, 미국 중기 국채 IEF
- 매수 전략 : SPY에 60%, IEF에 40% 투자
- 매도 전략 : 연 1회 리밸런싱
50년 성과를 살펴보면 전략은 단순하지만 연복리수익률을 9.8%를 달성해서 원금이 100배 이상 불었다. 그렇다고 해서 미국 60/40 포트폴리오 전략이 글로벌 60/40 포트폴리오 전략보다 낫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2.4. 단순하지만 효과적인 영구 포트폴리오
마코위츠는 각 자산의 상관성이 중요하고, 상관성이 낮은 자산에 분산투자하면 손실 최소화 및 변동성 축소가 가능함을 입증했다. 하지만 60/40 포트폴리오의 성과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MDD 20% 도달에 실패했다.
해리 브라운이라는 천재가 우리의 조건을 만족하는 영구 포트폴리오를 개발했다.
실전 투자전략 4. 영구 포트폴리오
- 레벨 : 초급
- 기대 연복리수익률 : 8% 정도
- 포함 자산: 4개 ETF
- 미국 주식 SPY, 미국 장기국채 TLT, 금 GLD, 미국 초단기채권 BIL
- 매수 전략: 4개 ETF에 자산을 4등분
- 매도 전략: 연 1회 리밸런싱
자산을 사등분하고 일 년 동안 가만히 있다가 비중만 다시 조정하면 된다. 최근 50년간 이렇게 투자 했다면 연복리수익률은 8.8% 이지만 MDD가 12.7%에 불과하다.
영구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네 자산의 상관성은 0에 가깝다. 하지만 자산군 간의 상관성은 시간이 지나면서 변한다. 그러나 주식, 채권, 금, 현금의 수익은 모두 실물 경제와 관계가 있으며, 경제의 움직임에 따라 특정 구간에는 매우 높은 수익을 내다가 다른 구간에서는 수익이 형편없거나 손실을 내기도 한다.
경제의 사계절은 다음과 같다.
- 물가가 상승하고 경제 성장률이 높다.
- 물가가 상승하고 경제 성장률이 낮다.
- 물가가 하락하고 경제 성장률이 높다.
- 물가가 하락하고 경제 성장률이 낮다.
경제 계절마다 잘나가는 자산이 있고 떨어지는 자산이 있다. 아래 표는 매우 중요하니 외워두기를 추천한다.
경제 계절 | 오르는 자산 | 떨어지는 자산 |
---|---|---|
물가 상승 경제 성장률 높음 | 금, 개도국 주식 | 채권, 현금 |
물가 상승 경제 성장률 낮음 | 금, (현금) | 개도국&선진국 주식, 채권 |
물가 하락 경제 성장률 높음 | 선진국 주식, 채권 | 금, 현금 |
물가 하락 경제 성장률 낮음 | 국채, 현금, (금) | 개도국&선진국 주식 |
네 자산의 성격을 소개하고, 영구 포트폴리오가 각 계절에 어떤 성과를 보였는지 살펴보자.
- 주식
- 주식의 가격은 기업의 이익이 커지면 상승한다.
- 경제 성장률
- 기대치보다 높을 경우 : 소비와 투자도 증가하고 기업의 이익이 늘어난다.
- 기대치보다 낮을 경우 : 기업 이익이 줄어들고 주식투자자는 손해를 본다.
- 물가 상승률
- 기대치보다 높을 경우 : 원자재 가격이 높아지므로 원자재를 팔아서 돈을 버는 개발도상국 기업의 주식은 오르고, 원자재를 사야 하는 선진국 기업은 악영향을 받는다.
- 기대치보다 낮을 경우 : 원자재를 파는 개발도상국 기업의 수익은 감소하고, 원자재를 사는 선진국 기업에는 좋은 영향을 미친다.
- 채권
- 주식과 반대로 경제 성장률이 낮으면 대부분 상승한다.
- 경기가 나쁘면 금리를 낮추게 되어 채권에는 희소식이다.
- 경재 성장률이 매우 낮으면 국채와 같은 안전자산을 많이 사용한다.
- 물가 상승률이 높으면 채권에 치명적이다. 물가 상승을 잡기 위해 금리를 인상하므로 채권에 가치가 떨어진다.
- 금
- 물가 상승률이 높을 때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자산군이다.
- 화폐 가치가 떨어지면 금, 원자재, 부동산 등의 실물자산을 사서 자산의 가치를 보존해야 하기 때문이다.
- 물가 상승률이 낮으면 주식과 채권의 수익률은 상대적으로 높은 데 반해 금의 수익은 부진하다.
- 현금
- 리스크가 적은 대신 기대수익도 떨어진다.
- 물가 상승률이 높은 경우 현금의 가치는 떨어진다.
- 물가가 하락하게 되면 주식, 채권, 금 등 자산이 맥을 못 추는 와중에 현금의 가치만 상승하게 된다.
- 돈을 벌 기회가 몇 번씩은 찾아오는데 이때 현금이 있어야 기회를 잡을 수 있다.
- 투자를 할 때는 반드시 현금도 일부 보유하기를 추천한다.
- 1970년대 : 물가 상승, 경제 성장률 낮음
- 엄청나게 달러를 찍고, 유가가 대폭 인상됐다.
- 주식, 채권, 현금의 수익률이 물가 상승률보다도 낮아 실질 연복리수익률은 마이너스이다.
- 금은 인플레이션에 강하므로, 460%나 상승하여 나머지 세 자산의 부진을 커버했다.
- 1980~1990년대 : 물가 하락, 경제 성장률 높음
- 금리를 15% 수준까지 올리고 화폐 공급량을 줄여서 인플레이션을 잡았다.
- 주식과 채권의 수익이 높으나 금은 수익이 감소했다.
- 주식, 채권의 수익으로 금 수익을 만회할 수 있었다.
- 2000년대 : 물가 하락, 경제 성장률 낮음
- 금융 위기 발생
- 금리를 0%로 하향 조정하여 채권 수익이 높았고, 금에 돈이 몰렸다.
- 주식시장은 부진했으나 채권과 금이 만회해줬다.
- 2010년대 : 물가 하락, 경제 성장률 높음
- 양적 완화를 통해 엄청난 자금을 경제에 쏟아부음
- 주식, 채권이 오름
- 금리가 낮아서 현금은 손해봄
경제 역사와 각 자산군의 수익을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낼 수 있다.
- 경제 계절은 수년간 지속되는 경향이 있다.
- 경제 계절은 언젠가는 반드시 변한다.
- 경제 계절을 절대 예측할 수 없다.
- 어떤 경제 계절이 오든 크게 상승하는 자산군이 있다.
- 어떤 경제 계절이 오든 하락하는 자산군도 있다.
- 상승하는 자산군의 수익이 하락하는 자산군의 손실을 만회하고 남는다.
- 따라서 10년 단위로 전체 포트폴리오는 상승했다.
영구 포트폴리오 전략을 어떻게 실행하면 될지 살펴보자. 자산을 사등분해서 네 개 ETF를 사고(SPY, TLT, GLD, BIL) 일 년 동안 아무것도 안 하다가 각 ETF의 비중만 다시 자산의 25%로 맞춰주면 된다.
중간에 번 돈을 쓸 일이 있을 것이다. 그때는 목표 비중보다 실제 비중이 높은 ETF부터 팔면서 현금화하면 된다. 반대로 추가 자금을 투일할 때는 목표 비중보다 실제 비중이 낮은 ETF부터 투입한다.